“그래도 문학이다” 출판사 다시문학, 시·소설 첫선

아동문학가 김홍관 시인 “씨” 다시·시인선 첫 편 선정

무명작가 이준, “여자가 대통령이다” 첫 소설 선보여

[말산업저널] 이미숙 기자= 올해 신춘문예 시즌이 끝났다. 한창 예심이 진행 중인 지금, 해를 넘기면 누구는 등단했네, 누구 글은 어쨌네 하는 평들이 대한민국 문학계를 떠들썩하게 한다.

예술로서의 작품 자체에 목적을 둔 문학을 하기에는 밥벌이가 안 되는 시대, 이런저런 문학상으로 등단한 작가들은 저들만의 언어로 유희하는 시대, 돈도 안 되고 “꼰대” 취급받는 문학이지만, “그래도 문학!”을 외치며 출판 시장에 뛰어든 “용자”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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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문학이란

출판사 “다시문학”은
등단 제도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의 작품을 쓰는
이미 작가인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다시, 문학”에 대해 생각합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다면 누구나, 당신의 이야기를
“다시, 문학”에 들려주세요!